관련기사 [단독] "모른다"던 임성근, 댓글팀 논란 운영자와 직접 소통 흔적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과 '임성근 댓글팀' 의혹을 받는 인터넷 카페를 개설한 운영자가 자료를 주고받고 이를 그대로 게시하는 등 직접 소통한 정황이 확인됐다. 국회 청문회에서 "(카페 개설자를) 모른다"고 말한 임 전 사단장의 발언과 배치되는 점이라 "위증"이란 지적이 나온다. #임성근#해병대#채상병#카페#청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