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땀 한 땀 교사들의 사랑으로 채운 포토존. 무려 1박2일의 전체 MT 후 야근이었다. - 오마이뉴스 모바일

한 땀 한 땀 교사들의 사랑으로 채운 포토존. 무려 1박2일의 전체 MT 후 야근이었다.

등록 2023.05.02 21:15수정 2023.05.02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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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유정 (specialt) 내방

경증의 성인 발달장애인을 위한 대안학교의 특수교사로 13년째 근무하고 있습니다. 자립을 꿈꾸며 열심히 삶을 준비하는 발달장애인들을 보며 장애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비슷한 어려움을 가진 사람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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