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오리배' vs. '진짜 오리' 중... 선택의 기로에 선 금호강 Created by InShot https://inshotapp.page.link/YTShare 금호강에서 천연기념물 수달을 만났습니다. 금호강 생태환경이 그만큼 좋아졌다는 것이지요. 반면 그렇게 많이 나가는 낙동강에서는 수달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4대강사업으로 낙동강이 물만 가득한 죽은 강으로 변했기 때문입니다. 낙동강에서도 수달이 살 수 있도록 낙동강 보를 하루빨리 개방해야 합니다. 그래야 강이 살고 수달을 비롯한 많은 생명들이 살고 우리가 살 수 있습니다. #낙동강#수달#금호강#4대강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