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진영, 대선후보 단일화 방식 논의 - 오마이뉴스 모바일

진보진영, 대선후보 단일화 방식 논의

등록 2022.01.07 15:18수정 2022.01.0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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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희 사회변혁노동자당 대표, 김찬휘 녹색당 공동대표, 나도원 노동당 대표,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 여영국 정의당 대표, 한상균 한상균선본 후보가 7일 오후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열린 ‘평등체제 타파-한국사회 대전환을 위한 민주노총·진보정당 대선공동대응기구 대표자회의’에서 대선후보 단일화 원칙과 경선방식에 대해 논의했다.
유성호 (hoyah35) 내방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녹색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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