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노무현이 내 정치의 기준... 그가 부산 디비진 걸 봤어야" 서은숙 부산진구청장이 9일 부산 진구청 집무실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나 노무현재단 10주기 슬로건 ‘새로운 노무현’이 주는 의미에 대해 “10주기에 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모하기보다는 노 전 대통령이 준 DNA 가지고 더 많은 노무현이 나와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서은숙#부산진구청장#노무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