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건호 "복지증세와 복지운동 주체의 결합이 필요" - 오마이뉴스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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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건호 "복지증세와 복지운동 주체의 결합이 필요"

등록 2011.01.21 13:21수정 2011.01.21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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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125호에서는 복지국가 기본 철학인 정의와 복지의 관계, 재원 조달 문제 등을 주제로 '이건희 회장은 손자의 무상급식에 대해 화를 낼까?'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김재홍 경기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사회를 김대호 사회디자인 연구소 소장, 오건호 사회공공연구소 연구실장이 발제를 맡았다.

또한 최태욱 한림대 국제대학원 교수, 신창현 환경분쟁연구소 소장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 동영상은 전체 토론회 중 '조세·재정의 문제 - 조세·재정구조개혁과 복지재정확보'라는 주제로 진행된 오건호 사회공공연구소 연구실장의 발제를 담고있다.

#복지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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