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한용 "민주당, 비전없이 견제론 밖에 없었다" - 오마이뉴스 모바일
play

성한용 "민주당, 비전없이 견제론 밖에 없었다"

등록 2008.04.16 18:28수정 2008.04.16 18:30
0
민주당이 16일 국회에서 개최한 '4.9총선 평가와 정국전망 토론회'에서 성한용 한겨레신문 기자는 "민주당은 선거기간 비전을 만드는 데 실패했다. 손학규 대표는 '제3의 길', '새로운 진보'라는 제목은 던졌지만 내용과 정책 대안을 제시하지 못했다"며 "선거전략 역시 처음부터 끝까지 '견제론' 밖에 없어 쟁점을 만들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박정호 (gkfnzl) 내방

기록하지 않으면 사라집니다. 누군가는 진실을 기록해야 합니다. 그 일을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성한용

전체보기

인기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