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40

최연혜 "말바꾸기? 지금도 민영화 반대 소신 잘 지키고 있다"

2013.12.31

04:20

<오마이뉴스> 총선버스411 에필로그 영상

2012.06.04 기사보기

05:21

한명숙 "선거 호락하지 않아...젊은층 투표율 중요"

2012.04.11

07:48

청년당 "청년들이 저희 당에 힘을 실어준다면 국회로 들어가 청년문제를 해결토록 하겠다"

2012.04.11

11:05

녹색당 "장시간 노동사회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칼퇴근법' 만들겠다"

2012.04.11

35:26

사찰 피해자 김종익씨, "이명박 정부 심판 안 된다면 이 땅에 살 수 있을까"

2012.04.11

09:59

"쌍용차 22명 죽음, 선거 국면에서 왜 공방 안 되나"

2012.04.11

08:49

오신환 "이상규·김희철, 도대체 누가 야권단일후보인지..."

2012.04.11

11:15

유시민 "4.11 총선의 본질은 MB-새누리당 정권의 정책을 바꾸는 것"

2012.04.11

14:43

비 쫄딱 맞은 이정희 "관악을 현장 분위기 좋다"

2012.04.10

55:50

배우 김부선, 총선버스 바닥에 주저앉은 까닭?

2012.04.10

16:02

정동영 "내일이면 강남 뒤집어진다, 김종훈 '텃밭'에서 네거티브 중"

2012.04.10

06:50

정봉주 전의원 부인 송지영씨 "지역주민들, 김용민 용서하고 안아주는 분위기"

2012.04.10

16:44

"'탐권자'였던 유권자여, 아프니까 투표하라"

2012.04.10

16:24

원희룡 "민주당 자충수로 15~20석 잃어... 한명숙 지도부 약하다"

2012.04.10

16:42

박선숙 "여론조사대로라면 새누리당 140석 이상 얻는다"

2012.04.10

14:28

우상호 "투표율 55%가 여야 승패 바로미터 될 것"

2012.04.10

36:42

한만송 시민기자의 인천지역 판세분석 종합

2012.04.09

21:27

이용선·조국 "투표 참여로 국회와 정권 바꿔야 삶이 변한다"

2012.04.09

04:56

정두언 "여론조사 믿을 수 없어"

2012.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