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실과 김수업
리스트 보기
닫기
3
/
7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한실과 김수업
왼쪽이 한실 님, 오른쪽은 '배달말집'을 만들고자 뜻을 세운 빗방울 님 (전 우리말 대학원장 김수업 교수), 빗방울 님은 2018년 6월, 말집(사전)을 만드는 도중에 안타깝게 돌아가셨다. 영상 갈무리 ⓒ주중식 2024.10.04
×
한실과 김수업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