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칸의 정사를 짓고/ 의연하게 속된 거처를 멀리했네...
리스트 보기
닫기
4
/
8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3칸의 정사를 짓고/ 의연하게 속된 거처를 멀리했네...
“3칸의 정사를 짓고/ 의연하게 속된 거처를 멀리했네...” 정자 주인 처사 임덕원의 ‘원운’과 ‘절구’가 서까래 밑에 걸려있다 ⓒ임영열 2024.06.10
×
“3칸의 정사를 짓고/ 의연하게 속된 거처를 멀리했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