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원폭 피해자 김순길씨 사진을 들고 있는 히라노 노부토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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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원폭 피해자 김순길씨 사진을 들고 있는 히라노 노부토 소장
한국인 원폭 피해자 김순길씨는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1992년 7월 일본 정부와 미쓰비시조선소를 상대로 원폭 피해 보상과 미불 임금 반환 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나 97년 말 패소 후 항소심이 진행되던 98년 2월 지병으로 사망했다. 사진을 보여주며 한국인들 원폭 피해에 대해 설명하는 히라노 노부토. ⓒ이향림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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