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키 평화센터 방문한 공평해 프로젝트팀
리스트 보기
닫기
3
/
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나가사키 평화센터 방문한 공평해 프로젝트팀
히라노 노부토와의 통역을 담당해준 원폭 피해3세 후지모토 에리카(오른쪽에서 두 번째). 그녀는 일본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 해 수준급으로 소통을 도와주었다. 현재 히라노 노부토와 함께 한국인들 피해 지원을 돕고 있다. ⓒ이향림 2023.06.21
×
나가사키 평화센터 방문한 공평해 프로젝트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