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니스테레 등대
리스트 보기
닫기
7
/
7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피니스테레 등대
예전엔 순례자들이 이곳에서 신발을 태웠다지만 지금은 금지된 곳이어서 기념사진으로만 남긴다. ⓒ송진숙 2022.10.26
×
피니스테레 등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