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범죄로 불타버린 우토로.
리스트 보기
닫기
1
/
4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혐오범죄로 불타버린 우토로.
2021년 8월 30일, 아리모토 쇼고(22)는 "한국이 싫었다"는 이유로 재일조선인 마을인 우토로에 방화를 저질렀다. 이로 인해 우토로 가옥과 창고 8채가 불타버렸다. ⓒ우토로디지털아카이브 2022.07.25
×
혐오범죄로 불타버린 우토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