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박원순' 떠나보낸 이해찬
리스트 보기
닫기
2
/
2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친구 박원순' 떠나보낸 이해찬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오전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영결식에 참석한 후 서울 여의도 국회로 돌아와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안경을 잠시 벗은 이 대표의 눈가가 촉촉하다. 고 박 시장 장례위원회의 공동장례위원장인 이 대표는 "제 친구 박원순은 저와 함께 40년을 같이 살아왔다"면서 "열정 만큼이나 순수하고 부끄러움이 많았던 사람이기에 그의 마지막 길이 너무 아프고 슬프다"고 말했다. ⓒ남소연 2020.07.13
×
'친구 박원순' 떠나보낸 이해찬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