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월 법관 임용식 당시 모습. 박주영 판사는 인...
리스트 보기
닫기
4
/
4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2006년 1월 법관 임용식 당시 모습. 박주영 판사는 인...
2006년 1월 법관 임용식 당시 모습. 박주영 판사는 인터뷰에서 "정성 들여 썼던 양형 이유가 시퍼렇게 남아 있으면, 초심의 현존이 계속 제 발목을 잡는다"면서 "자신의 양형 이유는 목표에서 자꾸 멀어지는 날 계속 돌아보게 하고, 태만함을 경고하는 옐로 카드 같다"고 설명했다. ⓒ박주영 제공 2019.11.11
×
2006년 1월 법관 임용식 당시 모습. 박주영 판사는 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