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야합'은 없었다" 맹공 퍼부은 민경욱 대변인
리스트 보기
닫기
1
/
2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이런 '야합'은 없었다" 맹공 퍼부은 민경욱 대변인
자유한국당 민경욱 대변인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현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민 대변인은 이날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의 4.3보궐선거 창원성산 후보단일화에 대해 "살다살다 여당과 야당의 후보단일화는 처음이다. 지금까지 이런 '야합'은 없었다."라며 맹공을 퍼부었다. ⓒ남소연 2019.03.25
×
"이런 '야합'은 없었다" 맹공 퍼부은 민경욱 대변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