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동대공분실에서 '민주인권기념관'으로
리스트 보기
닫기
2
/
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남영동대공분실에서 '민주인권기념관'으로
1970-80년대 고 김근태 의원, 고 박종철 열사 등 많은 민주인사들을 고문해서 악명 높았던 서울 용산구 옛 남영동 대공분실(현 경찰청인권보호센터)에서 26일 오후 이관식 ’민주인권기념관으로 다시 태어납니다’가 열렸다. 사진은 고 박종철 열사가 물고문을 받고 사망한 509호실. ⓒ권우성 2018.12.26
×
남영동대공분실에서 '민주인권기념관'으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