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하운 시초》(정음사, 1949)와 《보리피리》(인간사, 1955년 3판) 표지
리스트 보기
닫기
2
/
3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한하운 시초》(정음사, 1949)와 《보리피리》(인간사, 1955년 3판) 표지
《한하운 시초》는 시인 이병철이 발문을 쓰고, 당시 천재화가 정현웅이 표지 디자인을 했다. 이병철과 정현웅은 한국전쟁 이후 월북했다. 그 때문에 한하운 또한 사회주의자로 내몰리기도 한다. ⓒ정음사 2018.06.05
×
《한하운 시초》(정음사, 1949)와 《보리피리》(인간사, 1955년 3판) 표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