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보 수문이 활짝 열리자 드러난 모래톱 위로 새떼...
리스트 보기
닫기
2
/
1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합천보 수문이 활짝 열리자 드러난 모래톱 위로 새떼...
합천보 수문이 활짝 열리자 드러난 모래톱 위로 새떼들이 앉아 쉬고 있다. 새들이 돌아오면서 낙동강이 활기를 되찾아 간다. 생명이 약동해 간다. ⓒ대구환경운동연합 정수근 2018.01.13
×
합천보 수문이 활짝 열리자 드러난 모래톱 위로 새떼...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