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이 제 임자를 만났습니다." 장미진 씨는 울에서 ...
리스트 보기
닫기
6
/
6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물건이 제 임자를 만났습니다." 장미진 씨는 울에서 ...
"물건이 제 임자를 만났습니다." 장미진 씨는 울에서 구입한 한복을 입고 나왔다. 한복은 이틀 전 경당의 학부모님이 기증한 것이다. ⓒ새들생명울배움터 경당 2017.11.17
×
"물건이 제 임자를 만났습니다." 장미진 씨는 울에서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