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 돌아오지 않은 아들, 가슴에 묻기로 한 부모
리스트 보기
닫기
1
/
9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끝내 돌아오지 않은 아들, 가슴에 묻기로 한 부모
세월호 미수습자 박영인 학생의 부모인 박정순, 김선화씨가 18일 오전 목포신항 세월호 선체 선수부 인근 안치실에서 '시신 없는' 입관식을 하며 오열하고 있다. ⓒ남소연 2017.11.19
×
끝내 돌아오지 않은 아들, 가슴에 묻기로 한 부모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