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인권활동가 서창호씨가 자신이 부상을 당한 자리...
리스트 보기
닫기
1
/
5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대구 인권활동가 서창호씨가 자신이 부상을 당한 자리...
대구 인권활동가 서창호씨가 자신이 부상을 당한 자리에 휠체어를 타고 앉아 있다. 서 씨는 지난 7일 경북 성주 소성리 마을회관 앞에서 사드배치반대 집회 인권침해 감시활동을 하던 중 집회 참가자와 경찰의 충돌 과정에서 다리를 다쳐 휠체어 신세를 지게 되었다. ⓒ이희훈 2017.09.26
×
대구 인권활동가 서창호씨가 자신이 부상을 당한 자리...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