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92km. 누가 강요하거나 떠민 길도 아닌데 고향까...
리스트 보기
닫기
9
/
9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김제 92km. 누가 강요하거나 떠민 길도 아닌데 고향까...
김제 92km. 누가 강요하거나 떠민 길도 아닌데 고향까지 걸어온 길보다 더 적게 남았다는 이정표가 왜 그리 반갑던지요. 김제 68km 이정표도 만났습니다. 그리고 한참 더 걸은 후 늦은 밤 고향마을로 갔습니다.(2016.11.11. 4일차) ⓒ김현자 2017.03.22
×
김제 92km. 누가 강요하거나 떠민 길도 아닌데 고향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