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비와 날씨도 부산시민의 분노를 식히진 못했다...
리스트 보기
닫기
3
/
9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차가운 비와 날씨도 부산시민의 분노를 식히진 못했다...
차가운 비와 날씨도 부산시민의 분노를 식히진 못했다. 26일 제5차 박근혜정권 퇴진 부산시국대회에 13만명(주최측 추산, 경찰 추산 1만2000명)이 모여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했다. ⓒ조규홍 2016.11.26
×
차가운 비와 날씨도 부산시민의 분노를 식히진 못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