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한 자리에서 진솔한 얘기 나눈 ‘세월호 희생자 형제자매’와 ‘생존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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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한 자리에서 진솔한 얘기 나눈 ‘세월호 희생자 형제자매’와 ‘생존학생’
‘1020톡톡, 토크 콘써트’에 ‘세월호 희생자 형제자매’를 대표하여 김인기 씨와 박예나 씨가 참석했고 생존학생을 대표하여 박준혁 학생이 참석하여 서로의 입장과 상처와 아픔을 진솔하게 꺼내놓았다. ⓒ김형태 201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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