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판소리 '유월소리' 대본을 쓴 오세혁 극작가
리스트 보기
닫기
2
/
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창작 판소리 '유월소리' 대본을 쓴 오세혁 극작가
삼풍백화점 붕괴 20주기를 맞아 당시 민간구조대의 실화를 토대로 만들어진 창작 판소리 '유월소리'가 다음달 3일 오후 7시에 시민청에서 선보인다. 명창 안숙선과 공동 제작하는 그는 실제로 몇 시간 분량의 녹음 기록을 실제로 읽으며 대본을 작성했다. ⓒ이규승 2015.06.05
×
창작 판소리 '유월소리' 대본을 쓴 오세혁 극작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