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 '삼풍백화점 붕괴' 사건을 증언하는 최영섭(57)씨
리스트 보기
닫기
1
/
3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20년 전 '삼풍백화점 붕괴' 사건을 증언하는 최영섭(57)씨
20년 전 삼풍백화점이 붕괴 될 당시 목수로 일했던 최씨는 뉴스에서 흘러나오는 아나운서의 멘트를 듣고 바로 현장으로 달려갔다. 장비가 부족해서 구조를 못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온 전국의 민간구조대와 자원봉사자들은 그날의 기억을 생생하게 기억했다. ⓒ서울문화재단 2015.06.05
×
20년 전 '삼풍백화점 붕괴' 사건을 증언하는 최영섭(57)씨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