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나는 현지 동참자
리스트 보기
닫기
3
/
5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늘어나는 현지 동참자
한국인 친구와 함께 추모제 현장을 찾은 호주 젊은이는 '가슴이 많이 아프다'며 '빨리 유가족들 마음이 치유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스텔라김 2015.04.22
×
늘어나는 현지 동참자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