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살이 넘는 굴참나무가 하루아침에 잘려나갔다. 환경...
리스트 보기
닫기
2
/
8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45살이 넘는 굴참나무가 하루아침에 잘려나갔다. 환경...
45살이 넘는 굴참나무가 하루아침에 잘려나갔다. 환경영향평가서가 허위 작성된 타당성도 없는 사업 때문에, 40여년간 숲을 지켜 온 나무가 죽음을 맞은 것이다. ⓒ최병성 2015.02.23
×
45살이 넘는 굴참나무가 하루아침에 잘려나갔다. 환경...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