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스물두 날째다. 포카라에서 버스를 타고 베시...
리스트 보기
닫기
13
/
16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오늘로 스물두 날째다. 포카라에서 버스를 타고 베시...
오늘로 스물두 날째다. 포카라에서 버스를 타고 베시사하르에 도착했던 스물두 날 전. 강바람을 맞으며 잠이 들었던 첫날밤. 죽고 싶지 않다고 울부짖으며 넘은 쏘롱 라. 맞바람을 가르며 두 무릎을 꿇고 기어 내린 벼랑길. ⓒDustin Burnett 2015.02.04
×
오늘로 스물두 날째다. 포카라에서 버스를 타고 베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