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는 우리를 보내는 게 영 아쉬운 모양이었다. ...
리스트 보기
닫기
7
/
2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히말라야는 우리를 보내는 게 영 아쉬운 모양이었다. ...
히말라야는 우리를 보내는 게 영 아쉬운 모양이었다. 벼랑, 바람, 회오리 따위를 대동해 우리의 발목을 붙잡았다. 45도 경도의 돌무더기 언덕을 내려오니 모진 풍파가 우리를 맞았다. ⓒDustin Burnett 2015.01.11
×
히말라야는 우리를 보내는 게 영 아쉬운 모양이었다.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