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도 다 찰나인데 살아있는 동안 어찌 욕망하지 않으리
리스트 보기
닫기
6
/
7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인간도 다 찰나인데 살아있는 동안 어찌 욕망하지 않으리
이혁발 작가는 흰 단 위에 올라가서 목에 핏대가 설 때까지 '아'라고 소리 지른 후 8명의 관객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민망한 포즈를 취하기도 하고 어떤 관객은 그의 가슴과 망사스타킹에 돈을 찔러 주기도 했다. ⓒ권미강 2014.12.25
×
인간도 다 찰나인데 살아있는 동안 어찌 욕망하지 않으리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