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으로 오소서'
리스트 보기
닫기
2
/
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바람으로 오소서'
세월호 참사 48일째인 2일 오후 전남 진도군 팽목항 방파제에 실종자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길 기원하는 종이 매달려 있다. ⓒ권우성 2014.06.02
×
'바람으로 오소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