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인클럽 회원 문경숙씨(53). 인천약산초등학교 돌...
리스트 보기
닫기
1
/
5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10만인클럽 회원 문경숙씨(53). 인천약산초등학교 돌...
10만인클럽 회원 문경숙씨(53). 인천약산초등학교 돌봄교실 1학년 김고운 학생의 헝클어진 머리카락을 빗어주자 고운 양이 "아파요!"라며 장난스럽게 칭얼거리고 있다. ⓒ김혜승 2014.04.04
×
10만인클럽 회원 문경숙씨(53). 인천약산초등학교 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