來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來
올 래(來)는 ‘밀’을 그린 상형자였는데 하늘로부터 귀한 식량이 ‘왔다’는 점과 외지에서 전래되어 '왔다'는 것에 착안하여 점차 ‘오다’의 의미로 더 많이 쓰이게 되었다. ⓒ漢典 2014.03.05
×
來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