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어 허리굽은 노송이 담장 너머로 단종이 묵었던...
리스트 보기
닫기
3
/
1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나이들어 허리굽은 노송이 담장 너머로 단종이 묵었던...
나이들어 허리굽은 노송이 담장 너머로 단종이 묵었던 어가를 향해 마치 절을 하듯 누워있다. 덕분에 '충절의 소나무'란 이름을 얻었다. ⓒ김종성 2013.09.24
×
나이들어 허리굽은 노송이 담장 너머로 단종이 묵었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