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물놀이하던 낙동강입니다. 바로 앞 모래엔 ...
리스트 보기
닫기
6
/
19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아이들이 물놀이하던 낙동강입니다. 바로 앞 모래엔 ...
아이들이 물놀이하던 낙동강입니다. 바로 앞 모래엔 철새들의 발자국이 가득합니다. 자연과 사람이 어울린 강이었습니다. 그러나 한강처럼 만들기 위한 이 대통령의 4대강 사업 덕에 이제 낙동강은 아무도 들어갈 수 없는 죽음의 수로가 되었습니다. ⓒ최병성 2012.12.12
×
아이들이 물놀이하던 낙동강입니다. 바로 앞 모래엔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