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교 태백산맥 문학관 정면엔 '문학은 인간의 인간다...
리스트 보기
닫기
2
/
8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벌교 태백산맥 문학관 정면엔 '문학은 인간의 인간다...
벌교 태백산맥 문학관 정면엔 '문학은 인간의 인간다운 삶을 위하여 인간에게 기여해야 한다'는 조정래 작가의 글이 새겨져 있다. ⓒ신정임 2012.06.23
×
벌교 태백산맥 문학관 정면엔 '문학은 인간의 인간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