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득한 '거리'
리스트 보기
닫기
1
/
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아득한 '거리'
중국 단동(강의 왼쪽)과 북한 신의주가 마주 보고 있는 압록강 하류. 강폭은 물론 두 곳의 빈부 차이가 주는 '거리'까지도 확연히 드러나는 풍경이다. ⓒ정만진 2012.06.07
×
아득한 '거리'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