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가의도 찾은 손님들
리스트 보기
닫기
4
/
6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오랜만에 가의도 찾은 손님들
양손 가득 선물을 들고 가의도를 찾은 근흥면 새마을지회 회원들을 가의도 주만성 이장이 맞이하고 있다. 일명 '사발이'는 가의도의 유일한 교통수단이다. ⓒ김동이 2012.03.14
×
오랜만에 가의도 찾은 손님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