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 왜관 캠프 캐럴에서 고엽제를 매립했다고 폭로...
리스트 보기
닫기
1
/
7
캡션
5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1978년 왜관 캠프 캐럴에서 고엽제를 매립했다고 폭로...
1978년 왜관 캠프 캐럴에서 고엽제를 매립했다고 폭로한 전 주한미군 스티브 하우스씨가 27일 오후 경상북도 칠곡군청에서 왜관 주민 간담회에 참석해 "제가 한국에 처음으로 주한미군으로서 왔을 때 한국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온 것이지 해를 끼치러 온 것이 아니다"며 "이번 방문으로 진실이 반드시 규명되어야 한다"고 발언하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 ⓒ유성호 2011.07.27
×
1978년 왜관 캠프 캐럴에서 고엽제를 매립했다고 폭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