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댐을 열지 않아도 4대강 공사 현장이 쓸려나갔습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3
/
15
캡션
15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안동댐을 열지 않아도 4대강 공사 현장이 쓸려나갔습니다.
안동의 4대강 사업 현장입니다. 호우에 제방이 유실되었습니다. 만약 안동댐 수문을 연다면, 이곳만 아니라 낙동강의 4대강 공사 현장이 줄줄이 피해가 발생할 것입니다. 이 대통령은 안동댐 수문을 꼭꼭 닫아두는 무모한 도박판을 감춰놓고 비 피해가 적다는 괴변을 늘어놓고 있습니다. ⓒ김병건 2011.07.15
×
안동댐을 열지 않아도 4대강 공사 현장이 쓸려나갔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