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이 자규새를 자신의 처지에 빗대 애끓는 시를 읊...
리스트 보기
닫기
4
/
20
캡션
4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단종이 자규새를 자신의 처지에 빗대 애끓는 시를 읊...
단종이 자규새를 자신의 처지에 빗대 애끓는 시를 읊었다는 자규루.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은 아니어서인지 문이 잠겨 있어 담장 밖으로만 훔쳐볼 수 있었다. ⓒ박솔희 2010.07.17
×
단종이 자규새를 자신의 처지에 빗대 애끓는 시를 읊...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