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대포에 사라진듯한 촛불 같았지만, 투표의 불길로 다시 살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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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대포에 사라진듯한 촛불 같았지만, 투표의 불길로 다시 살아났습니다.
거센 물대포를 몸을 사리지 않고 맞고 있는 어린 소녀의 분노의 힘은 결코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이명박 정권의 실정에 대한 마음 속 촛불이 한나라당 참패라는 활화산이 되어 다시 거세게 타 올랐습니다. 이명박 정부는 '누가 이기나 보자!'던 촛불의 외침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사진은 조선일보를 규탄하던 촛불들의 코리아나 호텔 쓰레기 투척 모습입니다. ⓒ최병성 201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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