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츠게마인데를 참관하기 위해 멀리 프랑스어권 칸톤...
리스트 보기
닫기
1
/
3
캡션
4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란츠게마인데를 참관하기 위해 멀리 프랑스어권 칸톤...
란츠게마인데를 참관하기 위해 멀리 프랑스어권 칸톤에서 글라루스까지 찾아온 스위스인들. 이들에게 민주주의라는 단어는 의무와 권리라는 의미보다, 생활과 축제라는 의미에 더욱 가까워보였다. ⓒ남소연 2010.05.19
×
란츠게마인데를 참관하기 위해 멀리 프랑스어권 칸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