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비나 부침개, 개떡이 되어 허기를 달래주던 밀가...
리스트 보기
닫기
4
/
5
캡션
2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수제비나 부침개, 개떡이 되어 허기를 달래주던 밀가...
수제비나 부침개, 개떡이 되어 허기를 달래주던 밀가루가 지금은 갖가지 음식으로 입맛을 당긴다. 수많은 종류의 빵과 피자, 면류와 과자 등 밀가루의 수요는 점점 늘어가는데 우리 땅에선 이제 나지 않는다(책속 설명) ⓒ최수연 2010.04.30
×
수제비나 부침개, 개떡이 되어 허기를 달래주던 밀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