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석정
리스트 보기
닫기
4
/
4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화석정
도성을 버리고 의주로 피난가던 임금의 행차가 임진강에서 해가 저물었다. 일본군 선발대가 한양을 지나 추격해오자 정자를 뜯어내어 불을 밝히고 나루를 건넜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온다. 뒤에 보이는 것이 임진 나루다. 1973년 복원된 화석정 현판은 공교롭게도 박정희 글씨다 ⓒ이정근 2010.04.19
×
화석정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