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여름날, 수원발바리를 하며 함께 떼잔차질을 ...
리스트 보기
닫기
3
/
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2007년 여름날, 수원발바리를 하며 함께 떼잔차질을 ...
2007년 여름날, 수원발바리를 하며 함께 떼잔차질을 하던 때. '울퉁불퉁한 보도블럭 깔린 길에 하얀 금을 그어' 놓은 수원 '자전거길'은 도무지 달릴 수 없기 때문에 찻길을 따라 달리며 언덕을 넘습니다. ⓒ최종규 2009.11.04
×
2007년 여름날, 수원발바리를 하며 함께 떼잔차질을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