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한번 붙어보면 되는 거지"
리스트 보기
닫기
1
/
2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뭐 한번 붙어보면 되는 거지"
한나라당이 수원시 장안구 재선거 후보로 박찬숙 전 의원을 공천한 것에 대해 신현태 전 의원은 강하게 비판하면서 "무소속으로라도 출마해 평가받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민신문 2009.09.28
×
"뭐 한번 붙어보면 되는 거지"
닫기